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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수도권 코로나19 확산 관련 긴급방역대책회의수도권 거주자 방문 교류에 의한 전북지역 감염원 유입차단책 마련
   
▲ 송하진 지사, 수도권 코로나19 확산 관련 긴급방역대책회의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최근 이태원 클럽, 부천 물류센터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28일 긴급 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5월 27일부터 시행한 10개 업종에 대한 운영자제 권고 및 방역수칙 철저 준수조치에 대한 이행실태 점검과 예식장, 장례식장, 관광지에 대한 추가 점검을 철저히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이태원 클럽발로 오늘까지 서울, 인천, 경기 포함 10개 시도에 7차 감염자까지 261명이 확진됐고 부천 쿠팡 물류센터 관련 69명, 서울 삼성병원 관련 9명 등 집단감염 위험시설에서의 감염이 확산되어 오늘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 장관과 수도권 소재 지자체장이 참여하는 긴급회의를 개최하는 등 상황이 긴박하게 전개되고 있는 만큼 전라북도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송하진 도지사는 수도권 거주자와 교류가 많은 역, 터미널 등 교통시설과 예식장, 장례식장, 관광지에 대한 철저한 방역대책과 함께 도민 홍보를 통해 생활 속의 방역수칙이 내면화, 생활화 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 공무원 및 민간단체가 앞장서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5월 27일부터 운영자제 권고 및 방역수칙 철저 준수조치로 전환한 10개 업종에 대해서도 점검반을 편성해 방역수칙 이행 상황 등 수시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현장점검에서 수칙 미준수로 적발되면 해당시설과 업종에 대해 집합금지 등 행정명령과 확진자 발생 시에는 손해배상 청구 등 강력한 조치도 강구하도록 지시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밀폐된 공간에서 주기적 방역소독과 환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특히 수도권 등 타 지역 사람들과 교류가 잦은 예식장, 장례식장, 관광지 등에서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안재용 기자  anjy09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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