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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모리뉴 감독, 잘 웃고 친절하다…함께 해 행복"

손흥민(28‧토트넘)이 조제 모리뉴 감독(57) 부임 후 선수단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지역 매체 풋볼 런던은 모리뉴 감독에 대한 토트넘 선수들의 평가를 모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손흥민은 "모리뉴 감독은 친절하다. 잘 웃고, 선수들과 농담도 많이 주고 받는다. 이런 긍정적인 분위기가 팀을 바꿨다고 생각한다"면서 "모두가 경기 전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모리뉴 감독은 자신의 일을 잘하고 있다. 우리 모두 그와 함께 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모리뉴 감독은 지난해 11월 성적 부진을 겪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대신해 토트넘의 수장이 됐다. 모리뉴 부임 후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에서 8위까지 올랐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FA컵 16강에서 탈락했다.

이런 모리뉴 감독에 대해 주전 공격수 해리 케인(27)은 "세계 최고의 감독과 함께 일을 하는 것은 환상적인 일"이라고 극찬했다.

모리뉴 감독 부임 후 재계약을 맺은 토비 알데베이럴트(31)는 "그는 매우 좋은 사람이자 감독이다. 비록 그는 힘든 시기에 부임했지만 자신의 역할을 완벽하게 이행하고 있다. 모두가 그의 부임으로 행복하다"고 말했다.

모리뉴 감독의 신뢰 아래 프로 데뷔전을 치른 자펫 탕강가(21)는 "우리는 많은 대화를 한다. 훈련 중에도 내가 성장할 수 있도록 1대1 수비, 세트피스 수비 등 많은 조언을 해준다"고 밝혔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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