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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원, 지역사회 봉사 및 나눔경영 실천전주 송천1동서 '사랑의 밑반찬 나눔' 실시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지역사회 봉사와 사회적 가치 활동을 위해 21일 전주시 송천1동에서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사랑의 밑반찬 나눔은 2018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 3년째를 맞이하는 사업으로, 거동불편 세대, 식사준비가 어려운 세대에 도움을 주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안부확인으로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활동이다. 

 경진원은 올해 3월에 사업을 시작하고자 계획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5월부터 시작하게 됐다. 

 송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교회, 송천1동 주민센터가 중심이 돼 사업을 진행하고, 매주 목요일 사랑의 교회 여신도봉사단과 경진원을 비롯한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밑반찬을 만들고 대상자에게 직접 반찬을 배달한다.

 방문 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 및 개인방역을 철저히 하고 대면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경진원은 지난해부터 사업에 참여했으며, 올해에도 11월까지 송천1동 지역에서 봉사에 참여한다. 또한 지정기탁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해 코로나19로 힘든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안겼다. 

 경진원 조지훈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일이 많이 줄어들어 아쉽다"며, "코로나19 확산을 경계하면서 경진원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편, 경진원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농촌봉사활동, 김장봉사, 연탄봉사, 사랑의 헌혈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안재용 기자  anjy09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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