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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예술공연으로 ‘토닥토닥’전주시립예술단, 무기력감 등 코로나블루 해소 위해 다음 달까지 ‘토닥토닥 힐링공연’ 진행
   
▲ 찾아가는 예술공연으로 ‘토닥토닥’

전주시가 코로나19로 정서적 무기력과 우울감에 빠진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예술공연을 선보인다.

전주시립예술단은 오는 6월 말까지 코로나19로 시름에 빠진 시민들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한 위기마음치유대책의 일환으로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선보이는 ‘토닥토닥 힐링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힐링공연에는 전주시립예술단 소속의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 시립국악단, 시립극단이 참여해 찾아가는 공연 버스킹 공연 권역별 순회공연 등을 펼치게 된다.

대표적으로 ‘찾아가는 공연’의 경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중식시간 대에 관공서와 기업체 등을 방문해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버스킹 공연’은 매주 금요일 야간 광장, 공원 등에서 총 7회에 걸쳐 소규모 콜라보 공연으로 운영되며 에코시티 세병공원과 혁신도시 엽순공원에서는 ‘권역별 순회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상설공연과 정기공연 등도 만날 수 있다.

시립예술단 다목적실에서는 ‘음악극 어린왕자’가 매주 화요일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립교향악단과 시립국악단은 정기공연과 기획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립합창단과 시립국악단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과 의료진 등을 위해 ‘그대가 있어 우리는’과 ‘봄길’, ‘꽃심’ 등 마음치유 창작곡을 발표했으며 비대면으로 공연을 볼 수 있도록 영상물로 제작해 배포하기도 했다.

전주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친근하고 익숙한 연주곡을 선정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공연 진행 시 관람객들의 간격을 최소 1m 이상 거리를 두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공연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광훈 기자  earth0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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