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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 오늘부터 온라인 사전예약 방문 가능7등급 이하, 소진공에서 1천만원까지 1.5% 금리로 직접대출
   
▲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 오늘부터 온라인 사전예약 방문 가능
김경일 도의원은 27일 일일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대한 중앙정부의 지원 대책을 설명했다.

김경일 대변인은 모두에서 “정부와 지자체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마련하고 있다”고 하고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이번 지원 정책은 25일부터 시작했으나, 현장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대기시간이 길어지거나 상담을 받지 못할 수 있다”며 “오늘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상담예약을 받고 있으니, 예약 후 방문하면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신용등급 7등급 이하는 소진공을 방문하면 기존 대출여부, 매출 하락 등과 관계없이 고정금리 1.5%로 최대 1천만원까지 직접대출을 받을 수 있고 보증을 받고 취급은행을 가면 최대 7천만원까지 가능하나 평균 2개월이 걸릴 수 있다.

다만 신용불량, 유흥업소, 임대사업자, 휴폐업는 대출이 불가능하고 세금체납자는 체납분을 납부하면 대출이 가능하다.

신용등급이 4~6등급인 경우, 기업은행을 방문하면 고정금리 1.5%로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추가로 개인 신용도나 담보 수준에 따라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다만 보증서 발급 등으로 2~3개월이 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

만일 급한 상황이라면 소진공을 방문해 7등급이하와 동일한 조건의 직접대출을 받을 수 있다.

신용등급이 1~3등급인 경우는 소진공 방문보다는 시중은행을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 등급은 고정금리 1.5%로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한데, 4~6등급과 마찬가지로 개인 신용도, 담보 수준에 따라 금액과 기간이 다를 수 있다.

김경일 대변인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계신 소상공인 자영업자 여러분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겠다”고 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좋은 정보 공유와 현장 애로사항을 확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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