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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 전북지역 후보자 등록 시작후보자들 ‘승리 다짐’… 공식 선거운동은 4월 2일부터 레이스

26일부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도내 10개 선거구의 후보자들이 분주한 발걸음을 보였다.

제21대 총선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도내 10개 선거구에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다.

후보자 현황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전주 갑 김윤덕 예비후보와, 전주 을 이상직, 전주 병 김성주, 익산 을 한병도, 정읍·고창 윤준병, 완주·진안·무주·장수 안호영, 김제·부안 이원택 등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또 민생당에서는 전주 을 조형철 예비후보와 전주 병 정동영, 익산 을 조배숙 등이 후보자 등록 신청을 했으며, 무소속으로는 전주 을 최형재 후보와 군산 김관영 후보, 김제·부안 김종회, 완주·진안·무주·장수 임정엽 등이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열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전주 갑 예비후보는 “정직하게 열심히 선거운동에 임할 것"이라며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 맨 앞에 집권여당의 힘있는 재산의원 김윤덕이 서서 문재인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키고 전주와 전북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승리를 다짐했다.

같은당 이상직 전주 을 예비후보도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가라앉은 전주경제를 확 띄워야하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비장한 각오로 나섰다"면서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전주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한병도 익산 을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국정에 참여한 경험을 온전히 익산의 변회를 위해 쓰겠다"며 “반드시 승리해서 익산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제·부안 이원택 후보는 “민주당의 총선 승리와 전북정치 역량 복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후보 등록하는 지금의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과 함께 김제부안, 부안김제의 희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민생당 조형철 전주 을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을 통해 전북표밭에 기생해온 민주당 적폐세력을 심판하겠다"면서 “반드시 국회의원에 당선돼 전북발전에 매진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동영 전주 병 예비후보도 후보 등록을 마친 후 “전주의 목소리가 초재선으로 채워지게 된다면 존재감을 읽을수 밖에 없다"면서 “전주를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 힘 있는 정치인을 선택해 주셔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조배숙 익산 을 예비후보는 “익산은 지금 발전의 기로에 서 있다"며 “21대 국회에 진출하면 오직 익산 발전을 위해 국회 여성 최다선 의원으로서 모든 정치력을 발휘하겠다"고 강조했다.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진 김관영 군산 예비후보는 “선거이후 민주당 복당에 대해서는 군산시민들의 뜻을 따르겠다"며 “설계도를 만든 만큼 제대로 된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군산시민의 현명한 선택을 부탁드린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김종회 김제·부안 예비후보도 “정당만을 보고 ‘묻지마 투표'를 할 것이냐? 지역발전의 적임자를 뽑을 것이냐? 결정하는 선거"라며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좋은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정엽 완주·진안·무주·장수 예비후보는 “완주진안무주장수 발전을 위해 추동력있는 저를 선택해달라"며 “내삶을 바꾸는 후보, 안되는 것을 되게 한 경험을 가진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제21대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4월 2일부터 14일까지이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5곳의 리턴매치와 무소속의 약진 등이 눈여겨 볼 포인트다.

안재용 기자  anjy09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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