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북전주농협, 영농시즌 맞아 영농자재센터 개소적기영농 지원과 구매 편의 제공

 북전주농협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적기영농 지원과 자재 구매 편의를 위해 영농자재센터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26일 밝혔다. 

 북전주농협은 농협농산물직판장 2645㎡(800여평)부지에 연면적 318㎡(96평)의 자재 창고를 마트식 진열구조로 리뉴얼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매장에는 비료.농약 등 농자재와 일반농기구, 전기 자재, 관수자재, 분무자재, 일반용품등 약1800여 품목이 효과적으로 분류돼 전시 판매 중에 있다. 

 개장 이후 지금까지 일일 방문객 250여명, 일 매출 2000여만원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 매출 신장을 보이고 있고, 평균 5~10% 할인 판매로 조합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북전주농협 영농자재센터 매장안에서 만난 여성조합원 이정례씨는 "판매장이 백화점 같다"며 "품목이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이용에 매우 편리하다"고 말했다.

 한편 북전주농협은 영농자재센터 개소에 이어 향후 이곳에 농기계센터.농협하나로마트 판매장, 클린주유소, 365자동화코너 등을 한곳에 모은 통합경제사업장도 구축한다는 복안을 갖고 경제사업에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노력중이다.

 이우광 조합장은 "조합원들과 고객들이 경제사업장과 하나로마트 판매장을 편리하게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직과 시스템을 개선해 농가소득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재용 기자  anjy0902@hanmail.net

<저작권자 © 삼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재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