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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사업을 통한 산사태 예방 및 지역경제 활성화140억 투입, 사방댐 등 사방시설 59개소 신규조성
   
▲ 사방댐 시설 전경(완주 소양 신원)

전라북도는 추운 날씨 등으로 대부분 공사가 중지되는 동절기가 끝나고 공사추진이 가능함에 따라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올해 도내 전 지역의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 계류보전사업 등의 사방사업을 통해 “산림재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에 따라, 금년 사방사업의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실시설계 및 관련 부서협의 등의 사전 행정절차 이행을 지난해 12월부터 2월까지 완료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사방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년 사방사업은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6월 말 완공을 목표로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과 조기 예산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또한, 기존의 사방댐 및 사방시설은 안전점검을 실시해 장마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하도록 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안전이 우려되는 시설은 준설·보수 등을 통해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함에 따라 산사태 등의 산림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사방사업 조기 완공을 통해 도민 보호 및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재용 기자  anjy09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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