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사람들
완주소방서, 소중한 생명 살린 심폐소생술 교육

완주소방서는 20일 고산119안전센터에서 심정지 환자를 소생 시켜 생명을 구한 의용소방대원 이광신씨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란 ‘심장을 구하는 사람’이란 뜻으로 적절한 응급처치를 제공해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 된 환자의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 또는 일반 시민에게 주는 인증서다.
  
주인공은 수육을 먹던 아버지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즉시 하임리히법 및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
하임리히법(heimlich)은 목에 이물질이 걸려 기도폐쇄가 되었을 때 이물질을 제거하는 응급처치법이다. 
  
이광신씨가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신속한 응급처치를 해 생명 소생의 골든 타임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평소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가능했다.
  
심폐소생술 교육은 완주소방서(063-290-0245)로 연락하면 받을 수 있다.
  
완주소방서 관계자는 “응급상황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법 교육으로 소중한 가족이나 다른 사람의 내일을 만들어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이러한 귀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채 기자  haram7895@daum.net

<저작권자 © 삼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