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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청년벤처 실리콘밸리 만들겠다”조배숙 의원 ‘젊은 도시’포부 밝혀

민주평화당 조배숙(익산을) 의원이 ‘익산 청년벤처 실리콘밸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12일 원광대 창업보육센터를 방문, 청년 벤처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일자리와 창업기회가 없어 익산의 청년들이 수년째 고향을 떠나고 있다”며 “익산에 미국의 실리콘밸리, 중국의 중관촌과 같은 혁신벤처특구를 만들어 역동적인 벤처도시, 청년이 몰려드는 젊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조배숙 의원이 제시한 ‘익산 청년벤처 실리콘밸리’의 조성을 위한 세부계획은 ▲스타트업 파크 익산 유치·조성, 스타트업 파크를 중심으로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특허박스 제도 도입, ▲지역 벤처 혁신플랫폼 시스템 구축 등이다.

조 의원이 제시한 ‘스타트업 파크’는 창업자, 투자자, 대학·연구소 등 창업의 혁신 주체들이 열린공간에서 네트워킹하며 혁신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도록 집적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 중인 벤처육성 정책이다. 

또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는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명시된 창업 촉진지구로, 지구 내 기업에 대해 정부가 자금 등을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돼있다. 

조배숙 의원은 “익산은 원광대 등 R&D 기반과 국가산업단지, 국가식품클러스터 등 대규모 산업집적시설을 갖추고 있어 혁신 벤처밸리를 조성할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며 “익산시 전체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다면, 익산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년 벤처 메카로 키워내고 익산에서 스티브 잡스 100명을 배출하겠다는 원대한 비전을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승옥 기자  samnam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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