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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초등학생 수상안전교육 강화3~4학년 대상 정규 교육과정 내 ‘수영 실기’교육 10시간 이상 편성·운영

전북도교육청이 초등학생 수상안전교육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도내 3~4학년 3만2,769명을 대상으로 수상 위기상황 발생 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실기 중심의 수상안전 교육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초등학교 수영교육 표준 프로그램을 활용해 정규 교육과정(체육 또는 창의적 체험활동) 내에 잎새뜨기 등 생존수영 4시간 이상 포함해 수영 실기교육을 10시간 이상 편성·운영한다.

생존수영 지도 관련 전문인력 및 전문기관 자문협조를 통해 생존수영 교육의 효과성을 제고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생존수영 교육시 반드시 임장지도 및 사전안전교육과 안전조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수영장 시설확보를 위해 지자체와 협업체계도 구축한다.

공공수영장 이용료 감면혜택을 위한 법령개정에 의거 조례 제·개정을 추진하고 지역수영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해 초등학생들의 수상안전교육에 내실을 기해 나갈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위해 총 20억4,600만원을 편성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실기 중심의 수상안전 교육으로 학생들이 물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비상시 자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12~13일 전북교육문화회관에서 수영실기 강사를 대상으로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추진한 바 있다.

전광훈 기자  earth0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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