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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세계 무형문화유산 유공자 찾아 나서제2회 전주세계무형유산대상 수상자 국제공모 추진

전주시가 ‘제2회 전주세계무형유산대상’을 시상하기 위한 국제공모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는 다음달 31일까지 국가와 인종, 성별, 종교 등의 제한 없이 국제공모 형식으로 진행되며, 무형문화유산과 밀접하게 관계된 국내·외 개인과 단체, 기관, 전문가, 연구원, NGO, 공동체, 언론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와 전주세계무형유산대상 홈페이지(http://jiapich.org)를 통해 신청서와 추천서을 내려 받아 관련 서식을 작성한 후 전주세계무형문화유산대상 사무국 이메일(cics.center@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무형문화재로 47명이 지정돼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시는 전주세계무형유산대상을 통해 무형문화유산의 보고이자, 세계적인 무형유산도시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락기 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풍부한 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전주시는 인류의 삶이 담겨 있는 무형유산을 보호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노고와 활동을 공유하고자 상을 제정해 시상하고 있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전통의 맥을 잇고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많은 단체와 기관, 활동가 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제1회 전주세계무형유산대상 국제공모를 통해 36개국 48개팀에 대한 심사를 거쳐 ▲인도의 전통예술을 지키기 위해 힘써온 ‘콘택트 베이스’, ▲캐나다 무형문화유산 보호와 지역사 보존에 힘써온 ‘뉴펀들랜드와 라브라도 유산재단’ 등 단체 2곳과 무형문화유산 정책 발전에 앞장서 온 모로코의 아미드 스콘티 교수를 선정했다.
 

전광훈 기자  earth0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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