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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차세대 농업인력 육성 위한 스마트팜 조성 본격 착공금년 5월 완공 목표
   
▲ 군산시청
군산시가 ‘군산 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군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들이 스마트팜에 도전·성장할 수 있는 경영공간을 조성하는‘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신축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산시는 지난해 6월, 대야면 보덕리 일원 국방부 부지를 매입해 규모화·집단화된 부지를 확보함으로써 청년농업인 유입을 위한 경영실습 공간을 마련했다.

‘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복합환경제어시스템과 연계한 스마트 온실 5동을 신축해 청년농업인에게 3년간 임대함으로써 시설농업 운영 기술 등 영농 창업을 위한 밑거름 마련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스마트 온실·기반공사 설계용역 및 건축협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지난 12일 스마트 온실 공사에 본격 착수함으로써 농업의 4차 산업을 이끌어 가기 위한 경영실습 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했다.

김창환 농업기술센터소장은“10년 넘게 방치된 군부대 부지가 첨단 농업을 배우려는 청년농업인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며“지역 특성에 맞는 모델을 기획하고 농업관련 연계사업을 확대해 차세대 농업 및 전문인력 육성의 장으로 활용함으로써 청년농업인 일자리 창출과 농가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갑 기자  lsk79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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