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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19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9번째 환자 확인환자 3명 17, 18, 19번째 추가 확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일 오전 9시, 전일 대비 2명의 추가 환자를 확인했다고 밝힌데 이어 5일 19시 현재, 1명의 추가 환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17번째 환자는 컨퍼런스 참석 차 싱가포르 방문 후에 행사 참석자 중 확진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2월 4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료 후 검사를 실시했으며 경기북부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검사 결과 2월 5일 양성으로 확인됐다.

18번째 환자는 16번째 확진자의 딸로 격리 중 검사를 실시했으며 광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사 결과 2월 5일 양성으로 확인됐다.

19번째 환자(36세 남성, 한국인)는 17번째 환자와 동일한 컨퍼런스 참석 차 싱가포르 방문(1월 18일~23일) 후 귀국했으며 컨퍼런스에 참석했던 말레이시아 환자 확진에 따라 통보를 받고 관할 보건소로 연락, 2.4일부터 자가격리 시행중이었으며, 2.5일 17번째 환자 확진 후 시행한 검사 상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19번째 환자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서울의료원)에 격리조치 됐으며 역학조사가 진행 중으로,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며 추가 확진 환자들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 및 방역조치가 진행 중으로 역학조사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종채 기자  haram789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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