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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道 새만금추진지원단 새만금 개발 가속화새만금유역 하천 및 호소 수질개선대책 내실있게 추진
   
▲ 전라북도청
전라북도는 ‘2020년 새만금 분야 주요 업무계획’으로 새만금 SOC·관광시설 적기구축 및 투자유치 성과 창출, 새만금유역 수질개선 등 평가대응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새만금 국제공항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통과, 새만금 신항만 규모 확대 및 재정사업으로 전환,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지역 상생방안 확정, 새만금 공공주도 매립 선도사업인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21개 기업 투자협약 체결 등 작년 성과를 토대로 - 2020년에는 동서도로를 완공하고 남북도로·고속도로를 확충해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국제공항·신항만·철도의 물류 트라이포트 등 핵심기반시설을 본격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공주도 매립 선도 사업인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 등 내부용지 조성, 고군산 케이블카 등 관광시설 구축,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사업 지역상생방안 이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투자여건 개선 및 투자유치 성과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환경기초시설 확충 등 2단계 수질개선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2020년 수질대책 종합평가에 적극 대응해 새만금 수질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째, 새만금 핵심 기반시설 본격 확충 및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11월 동서도로를 완공·개통하고 남북도로와 새만금~전주 고속도로가 2023년 잼버리 전에 개통될 수 있도록 국가예산 확보 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로 외에도 국제공항과 신항만. 철도의 물류 트라이포트를 적기에 구축해 내부개발에 한층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공주도 매립 선도사업으로 추진하는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은 사업기간 단축을 위해 통합개발계획을 수립 중으로 연내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새만금 기본계획 상 1단계 종료시점으로서 여건변화 등을 반영해 새만금 기본계획 재정비를 추진 중으로 시·군, 전북연구원과 협력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새만금 관광시설을 구축하고‘새만금 방조제 준공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신시~야미 관광레저용지는 민간사업자인 새만금관광레저에서 400실 규모의 호텔을 세계 잼버리 개최 이전에 건립하기 위해 내년 3월 착공을 목표로 개발기본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또한, ‘국립 새만금박물관’은 세계 잼버리 개최 이전 개관을 목표로 부지매입과 소장품 확보를 진행 중으로 올해 4월 착공 예정이다.

이외에도 새만금 관광매력도 향상을 위해 고군산 케이블카, 신시도 자연휴양림 조성, 새만금 수목원 조성 등도 추진한다.

특히 올해 새만금 방조제 준공 10주년을 맞아 “새만금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비전” 이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새만금개발청과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셋째,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지역상생방안 이행을 추진한다.

새만금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발전수익의 일부를 새만금 내부개발 촉진에 활용하기 위해 개발 시기상 아직 여유 있는 공간에 2.4GW 규모의 태양광 재생에너지사업을 추진 중으로 기관별로 연내 사업자를 선정하고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추진과정에서 지역주민 및 지역기업 참여 등 지역상생방안이 차질 없이 반영되고 이행되도록 지속적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넷째, 새만금 투자유치 여건 개선 및 기업유치 성과 창출에 노력한다.

올해 상반기 새만금산업단지 장기임대용지 33만㎡를 조성하고 하반기에 16만5천㎡을 추가 조성해 투자협약 체결기업에 적기 공급하고 계속해서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지정, 입주기업 및 시행사업자 세제감면 확대 등 새만금산업단지 투자여건 개선을 위한 관련 법령 개정도 지속 추진한다.

또한,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 재생에너지 사업 본격 추진 등 새만금의 최근 정책여건 변화를 반영해 전기차 및 자동차부품 소재, 태양광 기자재 등 관련 업종 및 첨단기업을 중점으로 유치하고 새만금개발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투자 관심기업, 타깃기업 발굴 등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섯째, 새만금 유관기관과 소통·협업을 강화하고 새만금 전문가 협의회 운영을 통해 정책·개선과제를 발굴한다.

새만금 유관기관과 소통·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현안에 대해 기관별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합동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이와 별도로 올해부터는 정기적으로 5개 기관 간담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회지도자급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된 새만금 정책포럼를 개최해 중장기 과제를 발굴하고 전북연구원 및 민간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워킹그룹를 운영해 새만금개발과 관련된 현안에 대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섯째, 환경기초시설 확충,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 등 상류하천 수질개선을 위한 2단계 수질대책이 내실있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환경기초시설 확충에 384억원, 안전한 하수처리를 위한 하수관거 정비사업 등에 344억원, 하천의 자연성 회복을 위한 생태하천복원사업에 99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질오염원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한 비점오염 저감시설 7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비점오염 저감대책을 정부대책으로 추진하고자 환경부에서 지정한 새만금유역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에 대해 비점오염 모니터링과 수질개선 효과분석 등을 실시한다.

도민과 함께하는 수질보전활동 지원사업을 전개해 새만금 수질개선과 함께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생태 환경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일곱째, 2단계 수질대책이 올해 마무리될 예정이다에 따라 도차원에서 신규사업을 발굴하는 등 후속대책 마련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단계에 걸친 상류하천 대책으로 만경강 수질은 6등급에서 3등급으로 동진강은 4등급에서 3등급으로 확연히 개선된 반면, 내부개발이 늦어지면서 호내 대책들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새만금호의 수질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10조 이상이 투입된 새만금 사업이 제대로 가기 위해서는 거기에 걸맞는 수질대책들도 계속해서 발굴되고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금년에 정부에서 2단계 수질대책 종합평가 용역을 완료하고 평가결과를 토대로 향후 수질관리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따라서 도 자체적으로 지난해부터 운영한 수질 전문가 자문단을 확대하고 3건의 연구사업을 통해 후속대책에 반영할 상류하천 등에 대한 수질개선 사업들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환경부 등에서 추진하는 ’호내 대책들을 전문가와 함께 좀 더 꼼꼼히 들여다 보고 수질대책들을 세우는 노력‘들을 정부와 함께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덟째, 축사매입 및 철거, 공공처리시설 확충 등으로 가축 사육두수 감축, 가축분뇨 배출량 저감 등 축산오염원 관리를 통해 수질 개선 및 악취 저감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만금 수질개선과 혁신도시 악취개선을 위해 익산 왕궁 잔여 현업축사 매입사업, 김제 용지 특별관리지역 지정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익산 왕궁은 1단계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새만금 상류인 익산천 수질이 상당히 개선되었으나, 미매입된 재래식 축사가 남아 있어 그간 추진한 수질개선 효과가 반감되고 가축 분뇨 배출 우려로 전량 매입을 위한 사업 재추진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현업축사 전부를 매입하는 2단계 사업계획을 수립, 올해는 국비 123억원을 투입해 왕궁 현업축사 42천㎡을 매입할 계획으로 2단계 사업까지 완료되면 수질개선과 악취저감에 큰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전주 혁신도시 악취의 주요 원인인 김제 용지 축산단지 현업축사를 매입하기 위해 국비 2억원을 투자해 특별관리지역 지정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을 실시했다으로써 축사매입 기반 마련 및 혁신도시 악취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새만금유역의 휴·폐업축사 14천㎡를 철거해 가축 재사육을 방지하고 고농도의 가축분뇨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2개소를 설치 및 증설하는 등 축산오염원 관리를 통한 새만금 수질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道 박철웅 새만금추진지원단장은, “지금이 바로 새만금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진 최고의 시기이므로 새만금 내부 개발과 핵심 기반시설 확충에 속도를 높이고 또한 수질관리는 중요한 사항으로 금년 9월 완료예정인 수질개선대책 종합평가 대비해 긍정적인 평가가 도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새만금이 글로벌 자유무역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도민이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2020년도 새만금사업 주요 현안들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안재용 기자  anjy09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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