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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넉넉한 설 연휴 전통문화 즐길거리 ‘가득’전주시, 24일부터 27일까지 전주한옥마을 비롯한 주요 문화시설 13개소 개방
   
▲ 전주시
전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 일원에 풍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전주한옥마을 문화시설과 한국전통문화전당 등 주요시설 13개소를 개방하고 전주만의 품격을 보여주고 뜻 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공연과 문화장터, 체험프로그램, 이벤트 등을 다채롭게 운영한다.

대표적으로 최명희문학관에서는 ‘혼불’ 속 윷점으로 보는 새해 운세 ‘1년 뒤에 받는 나에게 쓰는 편지’ 등 ‘혼불’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전주소리문화관에서는 국창 故 오정숙 선생의 동초제 기획 전시가 펼쳐지고 판소리 다섯마당과 평생 판소리로 삶을 살아온 고인을 기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전통문화연수원과 완판본문화관에서는 고택 및 동헌 외부 관람, 상설전시 ‘완판본, 서책으로 전주를 읽다’, 2020 새해맞이 ‘완판본 달력 만들기’, 옛 책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되고 전통술박물관은 모주거르기체험, 유상곡수연 풍류체험 일제강점기 유물 특별전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한국전통문화전당과 한지산업지원센터는 전주문화관과 한문화관, 전주음식 테마존을 무료 개방하고 ‘키움 福슬 福슬 설맞이’ 전통공예 체험, 꿀꿀이 한지 등 만들기, 아트 한지 뜨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경기전과 어진박물관은 설 당일을 포함해 이번 설 연휴기간 휴무 없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경기전 광장에선 설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낮 1시에 ‘강아지 탈춤 “해피야, 이리 오너라” 마당놀이’가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 밖에 강암서예관, 한옥마을 역사관, 선비문화관도 연휴 기간 동안 정상운영한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올해 설 명절에도 문화시설 관람객들이 기획전시를 포함,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흥겨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연휴 동안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 시민들께서 지역문화지수 1위에 빛나는 대한민국 대표문화도시 전주에서 우리의 문화를 마음껏 즐기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광훈 기자  earth0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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