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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한국인 최초로 미국골프협회 '밥 존스상' 수상
박세리가 29일 강원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CC에서 열린 'OK 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여자골프의 전설 박세리(43)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밥 존스상'의 주인공이 됐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2020년 밥 존스상 수상자로 박세리를 선정했다고 16일(한국시간) 밝혔다.

USGA는 매해 골프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고 골프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사람에게 이 상을 준다. 1955년 제정된 이 상은 골프의 성인으로 불리는 밥 존스의 이름을 땄다.

박세리는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이 상을 받는다.

박세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메이저 대회 5승을 포함해 통산 25승을 휩쓴 여자골프의 강자다. 2007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고 2016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박세리는 2020년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대표팀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밥 존스상 시상식은 6월 남자 US오픈이 열리는 미국 뉴욕의 윙드 풋 골프장에서 열린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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