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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합류한 류현진, 美CBS스포츠 선정 FA 랭킹 8위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한 류현진이 캐나다 현지에서 입단식을 마치고 3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메이저리그 FA 시장에서 랭킹 8위 평가를 받았다.

미국 CBS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선수의 기대 가치, 나이, 부상 가능성 등을 고려해 스토브리그 최신 FA 랭킹 50위를 발표했다.

계약이 완료된 선수들도 포함해 랭킹을 매겼는데 류현진은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류현진은 2019시즌 LA 다저스에서 29경기에 선발 등판해 182⅔이닝을 소화하며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를 작성했다.

평균자책점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오른 그는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12월 토론토와 4년 총액 8000만달러에 입단 계약을 맺으며 '1선발' 자리를 예약해 뒀다.

CBS스포츠는 FA 랭킹 1위로 앤서니 렌던(LA 에인절스)을 선정했다.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뛰던 렌던은 이번 FA 시장에서 야수 최대어로 꼽혔다. 그는 에인절스와 7년 2억4500만달러라는 대형 계약을 맺고 소속팀을 옮겼다.

FA 랭킹 2위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은 게릿 콜이 차지했고 3위는 워싱턴 잔류를 택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이름을 올렸다.

4위 자리에는 최근 미네소타 트윈스와 4년 9200만달러에 계약을 맺은 조시 도날드슨이 올랐다.

5위는 야스마니 그랜달(시카고 화이트삭스), 6위는 매디슨 범가너(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7위는 잭 휠러(필라델피아 필리스)다.

9위는 콜 해멀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10위는 댈러스 카이클(시카고 화이트삭스)이 차지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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