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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가축질병 발생방지 총력 설 명절 대비 일제소독 실시축산시설 출입구 생석회 도포 및 내·외부 소독철저
   
▲ 전라북도
전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을 차단하기 위해 설 명절 기간 동안 축산시설과 차량 등을 대상으로 일제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 15일 설 명절 시작 전인 23일과 끝난 뒤인 28일에 축산농장, 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축산시설 출입차량의 일제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철새도래지, 구제역 백신접종 미흡농장 등 방역취약대상은 농협 공동방제단, 시군 소독차량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소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관할 군부대의 협조를 받아 군 제독차량을 투입해 주요 도로를 소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설 명절 귀성객과 해외 여행객 등 사람·차량의 대규모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가축전염병이 농장 내로 유입되거나 전파될 위험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귀성객은 축산농장과 철새도래지 출입을 자제하고 특히 해외 현지에서 햄·소시지·육포 등 축산물을 구입해 국내로 입국하거나 가축과의 접촉하는 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도는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모든 축산농장과 축산관계자들은 이번 일제소독에 적극 참여하고 국민들은 설 연휴기간 중 농장 출입을 자제하는 등 방역수칙을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재용 기자  anjy09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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