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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과 나눔 실천하는 알뜰장터 ‘북적북적’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 16일일과 17일 설맞이 사랑 나눔 알뜰장을 통해 지역 농산물 판매
   
▲ 설맞이 사랑 나눔 알뜰장 개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고 소외계층과의 나눔을 실천하는 알뜰장터가 열렸다.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는 16일 ‘설맞이 사랑나눔 알뜰장’을 전주시청 로비에서 진행한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명절마다 전주시민과 함께한 사랑나눔 알뜰장은 생산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질 좋은 20여 가지의 다양한 농·수산물과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으로 시민에게 판매해 오고 있다.

알뜰장이 열린 첫날인 16일에는 산지에서 직접 가져온 굴비와 과일이 큰 인기를 끌었다.

17일까지 열리는 알뜰장은 설음식 준비와 명절 선물에 대한 시민들의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센터는 이번 알뜰장터 판매 수익금을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김장김치, 계절반찬 등을 전달하는 사랑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알뜰장의 한 자원봉사자는 “생산 농가를 직접 찾아가 제품을 선정하는 과정은 힘들지만 매번 잊지 않고 꾸준히 찾아주는 시민들이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영순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 회장은 “20여 년간 알뜰장을 이어올 수 있게 도와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다” 면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설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광훈 기자  earth0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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