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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전통시장 등 특별 안전점검 실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관리 활동에 들어갔다. 

 공사는 설 연휴가 끝나는 27일까지 전국 전통시장, 대형마트, 백화점, 병원, 숙박시설 등 화재취약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대규모 화재나 정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상황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전기안전 콜센터(1588-7500)를 24시간 운영한다.

 또 안전관리체계 확인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시설 10개소에 대한 임원 불시 현장점검을 진행하며, 13일부터 17일까지 사업소별로 전기안전 강조 주간을 운영한다.

 한편, 공사는 이번 대책과 별도로, 23일까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 시민들의 이용이 급증하는 대형유통시설 등에 대한 특별점검도 펼쳐나갈 계획이다.

안재용 기자  anjy09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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