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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원, 공동체가치와 성장가능성 높은 협동조합 포상온누리협동조합 ‘대상’ 선정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지난 3일 경진원에서 공동체가치와 성장가능성이 높은 4개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선정해 포상했다. 

 협동조합 대상은 홍보영상 제작지원을 통한 판촉지원과 협동조합 인식개선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이어오는 사업으로 조합가치, 사업성, 미래비전 등을 평가해 대상을 선정하게 되며, 선정된 협동조합에는 홍보영상 제작비 전액 지원과 함께 도지사표창과 상패,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된다.

 올해 협동조합 대상의 영예는 전북지역에 식자재 협동조합들과의 상생과 및 협업을 통해 일자리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온누리협동조합(이사장 두성균),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전북행복한돌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윤준호), 고령자친화기업으로 안정화된 노인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는 전주또바기협동조합(이사장 김효춘),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민들에게 문화예술향유를 제공하는 협동조합공감(이사장 서 진)이 선정됐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협동조합 아카데미 수강생 100여명의 전체특강과 협동조합 방식의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병행되어 대상 시상식이 더욱 빛났다. 경진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군산대학교, 우수상은 전북대학교와 호원대학교, 장려상은 원광대학교와 한일장신대학교가 수상했다.

 경진원 관계자는 "협동조합 대상 시상과 함께 청년들의 협동조합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함께 운영돼 더욱 의미 깊은 자리였다"며, "전라북도 우수 협동조합의 사례발굴과 홍보지원을 통해 협동조합 활성화와 지속적인 지원확대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안재용 기자  anjy09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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