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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한식조리학교 2020년 1학기 신입생 모집 중
   
▲ 전라북도
국제한식조리학교는 2020년 1학기 신입생을 오는 2020년 2월 말까지 모집해 세계에서 통하는 국제적 감각을 갖춘 한식 전문 셰프 양성에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제한식조리학교는 기본에 충실한 교육을 위해 1인 1실습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직접 식재료를 재배할 수 있는 교내 농장을 갖추고 고추장, 된장, 간장 등을 직접 담가볼 수 있는 저장 발효 실습을 위한 장독대 운영으로 올바른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교육을 강조해 왔다.

또한, 교내 실습 레스토랑에서 메뉴 기획 및 조리를 경험하게 하는 특성화 교육 강화는 물론 취업 및 창업 등 실전에 강한 교육으로 포스트 백종원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조리 경력과 상관없이 고등학교 졸업생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한식 스타 셰프 양성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국제한식조리학교는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도민을 위한 특화교육 및 한식의 세계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행사를 주도해 전라북도 한식의 발전과 보급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행안부가 시행하는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도내 미취업 청년 9명을 선발해 한식전문인력 분야의 직무 경험을 통해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게 조력했다.

‘전주 푸드 앤 내추럴와인 페스티벌’, ‘전주국제영화제 20주년 기념’ ‘전주 세계슬로포럼&슬로어워드 만찬’, ‘동아시아 유네스코 국가 위원회 회의 만찬’, ‘하림과 함께하는 꿈 꾸는 요리사’ 등의 행사를 주관해 대한민국 전통 한식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섰다.

또한, 남원 전통식품 부각창업 육성교육 및 전주 김치 전문인력 종사자 교육 등 도민을 위한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해 지역을 선도할 식문화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국제한식조리학교의 2020년 1학기 신입생 모집에 관심이 있는 도민은 다음 주 12. 9.과 12. 23. 오후 2시에 전주대학교 본관 4층에서 진행되는 입학설명회에 참석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국제한식조리학교는 미국의 시아이에이를 모델로 농식품부와 전북도가 공동으로 설립한 한식조리사 양성 전문기관으로 글로벌 한식 스타 셰프의 꿈을 가진 젊은이들이 이곳에서 체계적으로 한식을 배워 한식의 세계화를 주도하는 글로벌 한식 명장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재용 기자  anjy09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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