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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넘어 미래를 이끄는 사람들, 기능한국인’수기집 발간기능한국인 13인의 각양각색 성공 이야기
   
▲ 2019년 11월「이달의 기능 한국인」사진 자료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4일 오전 10시 30분에 그랜드힐컨벤션 그랜드 볼룸에서 2019년 기능한국인 수기집 ‘기술을 넘어 미래를 이끄는 사람들, 기능한국인’ 발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발간해 올해로 13번째를 맞은 이번 수기집에는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 13인의 기술 인생에 대한 각양각색의 성공 이야기가 담겨 있다.

발간 기념식에서 임서정 차관은 ㈜현대도금 윤희탁 대표, 아이엔테코 김익진 대표 등 기능한국인 13인에게 수기집을 수여했다.

그리고 올 한 해 동안 기술 전수 및 사회공헌 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우수활동 기능한국인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수기집 행사에서는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기능한국인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등에 대한 취업 지원을 위해 내년에 400개의 일자리 창출 목표를 세우고 지역 단위로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기능·기술인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기능한국인들의 마음을 십시일반 모은 장학금 113백만원을 전국에 소재하는 특성화고 학생 110여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서정 차관은 기념사에서 “기능한국인 제도는 지난 13여 년간 154명의 기능한국인을 배출해 국가 경제의 성장과 국민 생활의 개선에 크게 기여해 왔다”고 하면서 “정부도 기능한국인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기능한국인 제도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며 “숙련기능·기술인들이 우대받는 문화가 널리 퍼지고 나아가 능력 중심 사회가 구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기능한국인 수기집 ‘기술을 넘어 미래를 이끄는 사람들, 기능한국인’은 전국 특성화 고교 및 공공도서관 등에 무료로 배포되며 우수 숙련기술인 관련 누리집 ‘마이스터넷’, ‘온라인 청년센터’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11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 피앤씨㈜ 이재성 대표는 복합화력발전소 제어 시스템의 국산화를 이룬 전기 제어 시스템 분야 전문기술인으로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제어 시스템에 결합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12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 효광 황운기 대표는 고도의 정밀 가공 기술이 필요한 액정 표시 장치 및 반도체 장비·부품 생산 및 ‘슬롯 다이 코터용 노즐’의 국산화에 성공한 기계 가공 분야 전문기술인으로 2차 전지 등 정밀가공 기술이 필요한 첨단 분야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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