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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레바논, 득점 없이 무승부…한국, 투르크에 이은 2위
지난달 15일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한국과 북한의 경기에서 박광룡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과 같은 조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치르고 있는 북한과 레바논이 득점 없이 비겼다. 한국은 조 2위로 2019년을 마치게 됐다.

북한과 레바논은 20일 오전(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카밀 샤문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H조 6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레바논은 승점 8점(2승2무1패)으로 3위를, 북한(2승2무1패·승점 8)은 레바논에 골 득실에 밀린 4위로 처졌다.

이날 두 팀은 90분간 치열하게 맞붙었지만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앞서 지난 9월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1차전에서는 북한이 정일관의 멀티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긴 바 있다.

한편 지난 15일 레바논 원정에서 0-0으로 비기며 승점 1점만을 따낸 한국은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승점 8점(2승2무)을 기록해 조 2위로 올해 월드컵 예선 일정을 마무리했다.

조 1위는 지난 19일 스리랑카를 잡은 투르크메니스탄(3승2패·승점 9)이다.

올해 일정을 마친 한국은 내년 3월26일 스리랑카(홈), 3월31일 투르크메니스탄(원정), 6월4일 북한(홈), 6월9일 레바논(원정)과 경기를 치른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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