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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총력
   
▲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총력
부안군은 서민경제 안정화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일 한근호 부군수 주재로 20개 부서를 대상으로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각 관·과·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소비·투자부분 집행을 신속하게 실시하고 이월 및 불용액 최소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말까지 90% 이상 달성을 목표로 정했다.

이를 위해 주간 및 월간회의를 개최해 집행상항을 점검키로 했으며 선금급 집행, 긴급입찰제도, 심사기간 단축 등의 신속집행 지침을 최대한 활용해 부서별 이월·불용액 최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근호 부군수는 “전 세계적인 경기둔화의 영향으로 지역경제 역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상황”이라며 “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영 기자  samnam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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