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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과 시민의 소통 한마당 펼쳐져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18일 제9회 전주 지구마을 이음축제
   
▲ 제9회 전주 지구마을 이음축제 개최

전주시가 시민과 다문화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열었다.

전주시와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8일 풍남문광장에서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지구마을 이음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다함께 모여 행복한 사회, 함께여서 더 좋은 축제’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참석한 다문화가족과 시민들은 다향한 민족의 문화와 음식을 함께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풍물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에서는 다문화가족들이 무대에 올라 필리핀 민속춤 공연 등 각국의 문화를 선보였다. 또, 태권도 시범공연과 노래장기자랑, 레크리에이션 등 참석자들에게 웃음꽃을 선사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한국음식을 포함한 다문화 음식체험 5개소 다문화 소품 및 전시 2개소 건강상담 풍선아트 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펼쳐졌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시민이 다양한 민족 문화를 경험하여 다문화사회에 대한 문화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복진 기자  samnam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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