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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주민불편 해결 앞장‘옴부즈만과 만남의 날’ 운영으로 고충민원 처리
   
▲ 익산시
익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옴부즈만과 만남의 날’을 운영해 현재까지 14여 건의 고충민원을 처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오치광 위원장을 비롯해 변호사, 건축사, 교수 등 5명 위원으로 구성돼 2008년부터 운영되어 왔다.

‘옴부즈만과 만남의 날’ 운영은 지난 3월부터 매월 둘·넷째 주 월요일에 위원들이 순번제로 옴부즈만으로 지정돼 소통민원실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충민원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옴부즈만 활동을 통해 지적 경계측량 관련 법률 자문, 농로 포장, 상습 침수로 인한 우수관 설치, 도로 경사지 토사 위험지역 안전장치 설치, 우범지역 보안등 설치 등 11건의 고충민원을 해결 또는 추진 중에 있다.

오치광 위원장은 “작은 힘이지만 시민에게는 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옴부즈만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고충민원 해결사인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적극 활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옴부즈만은 스웨덴어로 남의 일을 대신해주는 대리인, 변호인, 후견인이라는 뜻으로 현재는 민원조정관을 의미하며 행정기관과 시민 사이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시민전문가 입장에서 해결토록 중재해 행정기관과 시민간의 가교 역할을 하는 시민권익 보호제도다.

박승옥 기자  samnam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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