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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길 위의 인문학’ 청소년 큰 호응

전주대학교 박물관이 운영하는 ‘2019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이 도내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9일 전주대에 따르면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4년부터 6년 연속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앞서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도내 청소년 1,000여 명이 전주대 박물관을 방문해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역사를 체험했다.

특히 지난달에는 전주동북초, 전주서중, 전주온빛중학교 등 초·중학생들이 참여해 전통문양 에코백, 인장 만들기, 민화 부채 만들기 체험(사진)과 더불어 박물관과 학예사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유물 속 소원을 찾아서’와 ‘조선에서 온 편지’, ‘고고학 체험 교실’등 다양한 역사 체험 구성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소장품과 인문학을 연계한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박물관과 인문학의 흥미를 높이고, 박물관의 기능과 학예사의 역할까지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해은  jhe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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