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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게임 'FIFA20' 능력치 45위…1위 메시, 2위 호날두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세계적인 스포츠 게임 'FIFA 20'에서 능력치 45위를 기록했다. 아시아 선수 중 100위 이내 선수는 손흥민이 유일하다.

EA스포츠는 9일(현지시간) 'FIFA 20'의 선수 등급 상위 100명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87점으로 45위에 랭크됐다.

손흥민의 능력치는 지난 시즌(84점)보다 향상됐다. 세부 점수를 보면 속도에서 88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가 나왔고 드리블 87점, 슈팅 86점, 패스 80점, 피지컬 68점, 수비 42점을 받았다.

손흥민과 같은 점수를 받은 선수는 로젠조 인시녜(나폴리),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등이다.

토트넘 선수로는 16위 해리 케인(89점), 30위 크리스티안 에릭센, 36위 위고 요리스(이상 88점)에 이어 4번째다.

EA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선수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다. 메시는 드리블 96점, 슈팅 92점, 패스 92점, 속도 87점, 피지컬 66점, 수비 39점을 받아 종합 94점을 받았다.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는 슈팅 93점, 속도 90점, 드리블 89점, 패스 82점, 피지컬 78점, 수비 35점을 받아 총점 93점으로 2위 자리를 지켰다.

전작 시리즈인 FIFA 19에선 두 선수의 능력치는 94점으로 동률이었지만 이번엔 메시가 우위였다.

'메날두(메시+호날두)'의 뒤는 네이마르(92점), 에덴 아자르, 케빈 더 브라위너, 잔 오블락(이상 91점), 버질 반 다이크, 모하메드 살라, 루카 모드리치, 마크 안드레 테르 슈테겐(이상 90점) 등이 이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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