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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전 직원, 태풍피해 농가 일손 돕기 구슬땀
   
▲ 장수군
장수군이 추석연휴 전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일손 돕기 추진 계획을 세우고 전 직원 일손 돕기에 나섰다.

10일 장수군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긴급 복구가 필요한 산서면, 장수읍, 계북면 장계면 천천면 등 관내 7개 읍·면 태풍 피해 농가 11곳을 대상으로 낙과 줍기와 벼 세우기, 농업시설물 복구 등 전 직원이 피해 일손 돕기를 진행하고 있다.

인력은 읍·면 지원 희망 요청에 따라 부서별 1/2씩 피해 농가와 협의에 따라 작업 내용을 충분히 숙지한 후 투입된다.

작업 시간은 농가가 요구한 경우를 제외한 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 하고 아픔을 함께 나눔으로써 복구 의지를 도모한다.

이밖에도 군은 농기계의 경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피해 신청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 방침에 따라 추석연휴 전까지 신고 접수 1일 이내 현장조사를 마치고 평가가 종료된 농가에 대해서는 그 다음날까지 재해보험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과수 이외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가 피해를 입은 경우 통상적으로 최종 수확량을 확인해 보험금을 지급했으나 신속한 손해평가를 실시해 농가가 희망할 경우 추정보험금의 50%수준을 선지급 할 예정이다.

장영수 군수는 “태풍 피해 농가에 대해 긴급 일손 돕기를 펼치고 복구 장비를 지원하는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추석연휴 전 응급복구가 완료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44.5ha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순기 기자  lsk746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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