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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추석 前 농업인행복콜센터로 행복 나눔돌봄 대상자 어르신에 생필품 전달

 전북농협은 무주농협, 농촌현장지원단과 함께 10일 무주군 안성면.적상면에 거주하는 돌봄 대상자 어르신 댁 2곳에 라면, 계란, 고기, 김, 화장지, 치약, 삼푸 등 생활하는데 꼭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가정 형편이 안 좋아 생계가 힘드신 어르신께서 농업인 행복콜센터로 상담.접수해 현장지원단의 실사를 통해 지원을 결정했으며, 전북농협, 무주농협,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자원봉사자들이 추석 명절 전에 어르신 댁 2곳을 방문해 자택 청소봉사 등 행복 나눔을 실천했다.

 도움을 받은 이모(78세) 어르신은 "추석 명절 전에 행복콜센터를 통해 생필품을 지원 받아 가족들과 함께 명절 연휴를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에 마음을 전했다.
  
 유재도 본부장은 "추석 명절 전에 가정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농업인행복콜센터로 생필품을 전달 해 드려 추석 명절을 조금이나마 잘 보내실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재용 기자  anjy09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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