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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살아가는 농촌 만들기’ 사회적 농업 교육 실시
   
▲ ‘더불어 살아가는 농촌 만들기’ 사회적 농업 교육 실시
익산시는 14일부터 오는 9월 5일까지 서동농촌테마공원에서 사회적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과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농업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주 2회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사회적 농업의 개념 이해와 실천사례, 사회적 농업 실천현장 견학 등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사회적 농업에 대한 인식 확대와 사회적 농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 2020년 공모사업 계획서를 작성하는 심화과정도 진행할 예정”고 밝혔다.

한편, 사회적 농업이란 농업이 가지는 다원적 기능을 활용하여 사회적 약자들이 사회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돕는 농업을 말하는데, 도농 교류 활성화는 물론 농촌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농가 수입 다각화 등 농촌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농촌활력과 및 익산시 농촌활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승옥 기자  samnam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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