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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날리는 익산 문화 행사 ‘풍성’광복 의미 되새기는 기념 경축행사 개최
   
▲ 익산시
익산시가 막바지 무더위를 시민들이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행사 마련했다.

14일 익산시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광복절 경축식을 시작으로 한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퓨전공연과 클래식까지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5일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솜리예술회관에서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경축행사가 열린다.

경축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애국가 제창, 기념사·경축사 낭독,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익산시립합창단의 기획공연과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했다.

앞서 14일에는 제2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익산 사회적기업 ‘사각사각’에서 814개의 목공예 소녀상을 안 쓰는 텀블러와 교환해주는 행사가 진행된다. 수거된 텀블러는 기부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르의 벽을 뛰어넘는 콜라보레이션의 향연도 이어진다.

국악과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크로스오버 콘서트 ‘낙락(樂樂) 오브 재즈 칸타빌레’가 오는 24일 익산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아르스오케스트라와 국악창작그룹 소나기프로젝트, 가수 정동하와 안예은이 함께 출연하며 국악과 오케스트라, 재즈와 팝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연주와 노래를 선보인다.

익산시립무용단과 (사)한국힙합문화협회의 색다른 콜라보도 볼거리다.

오는 20일 솜리예술회관에서 펼쳐지는 익산시립예술단 화요예술무대‘멋지다, 맛지다, 걸지다’는 시립무용단과 함께 힙합댄스, 힙합가수들을 주축으로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창출하고 있는 (사)한국힙합문화협회가 출연해 전통춤과 힙합을 다이나믹하게 구성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공연도 마련됐다.

오는 28일 마지막 주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에는 원광정보예술고등학교에서‘악동 삼형제의 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60여 분 동안 쉴새없이 몰아치는 클래식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앞서 16일 익산예술의전당에서는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이 ‘에스빠냐 아리랑’이라는 주제로 클래식 공연을 진행한다. 국내에서 감상하기 어려운 스페인 음악과 스페인 단원들이 부르는 한국 민요와 가곡을 감상할 수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막바지 더위를 잊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마련했다”며“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승옥 기자  samnam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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