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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교체출전해 3G 연속 안타 성공…피츠버그는 완패

강정호(피츠버그)가 교체출전해 3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갔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대패했다.

강정호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경기에 7회말 유격수 대수비로 교체 출전했다.

8회초 선두타자로 타석 기회도 얻은 강정호는 상대투수 마일스 마이콜라스의 3구를 때려 좌익수 방면 안타로 연결했다. 강정호는 좌익수 실책으로 2루 진루까지 성공했다. 다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강정호의 타율은 0.181에서 0.187로 소폭 상승했다. 지난 14일 시카고 컵스전부터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한편 강정호의 소속팀 피츠버그는 세인트루이스에 0-7로 완패했다. 이날 피츠버그는 공수 모두 무기력한 경기를 펼쳤다.

피츠버그 타선은 세인트루이스와 똑같은 8안타를 날렸지만 응집력 부족으로 단 1득점도 기록하지 못했다. 완봉승을 따낸 상대투수 마이콜라스에 완벽히 당한 셈이다.

피츠버그는 1회말 1점을 시작으로 3회, 5회, 7회 각각 2득점을 뽑으며 효율적 야구를 선보인 세인트루이스 타선과 크게 비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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