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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태권도 명문’ 발돋움태권도학과 ‘코리아국제태권도대회’서 품새 종목 입상 쾌거

전주대는 지난 3일부터 8일 동안 강원도 춘천시에서 진행된 코리아국제오픈대회에서 프리스타일 품새 개인 및 복식 종목에서 2위, 공인품새 단체전에서 3위에 입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주대에 따르면 이번대회에서 자유품새 부문 4학년 정우영 학생과 1학년 강민석, 김수빈 학생이 은메달을 획득하고 공인품새 단체전에서는 2학년 허세준, 이재웅 학생과 1학년 강민석 학생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겨루기 부문에서도 3학년 방승한 학생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사실, 전주대 태권도학과(학과장 최광근 교수)는 ‘세계태권도한마당대회’에서 매년 입상하는 ‘태권도 시범분야 명문’으로 품새보다는 시범 분야에 더 두각을 나타내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품새 부문까지 도전해 은메달 3개와 동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는 것.

최광근 교수(태권도학과 학과장)는 “시범종목에 이어 품새종목에서까지 입상하게 돼 태권도 명문으로 발돋움 했다”며 “새벽까지 함께 훈련해 온 이숙경 교수와 학생들의 열정과 정성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숙경 교수(태권도학과 지도교수)는 “2019 대학혁신지원사업인 ‘Together 프로그램’을 통해 1학기에 지도한 교과영역을 확장해 출전한 태권도대회에 입상까지 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2년마다 개최되는 코리아국제오픈대회는 올림픽, 아시아게임 등 세계대회 출전 포인트를 부여하는 권위 있는 국제태권도대회다.

윤복진 기자  samnam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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