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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림신품종 제200호 탄생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림신품종 제200호 탄생
[17-20190712145341.jpg]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지난 11일 산림분야 품종보호 등록 제200호를 기념해 품종보호권 및 감사패 전달식을 충주시 상록리조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출범한 이래 8년 만에 100번째 신품종이 등록되었고, 다시 3년 만인 올해 200번째 신품종이 탄생했다.

산림신품종보호제도 시행 이래, 제200호로 등록된 신품종의 주인공은 표고 ‘산조715호’로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이다.

표고 ‘산조715호’는 갓이 넓고 두꺼우며 조직이 단단해 저장성이 우수하고 유통기간이 길어 버섯재배농가에서 선호하는 품종으로서 고소득 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산림버섯연구센터에서는 2008년도 ‘산조702’를 첫 번째로 품종보호 출원한 이후, 현재까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29품종을 출원하였으며, 이중 23품종이 등록되어, 산림작물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산림버섯연구센터 정남훈 센터장은 ‘앞으로도 신품종 개발에 매진해 산림자원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사단법인 산림자원육종가협회 회원을 포함한 민간 육종가, 대학, 공공기관, 지자체 및 중앙기관의 신품종개발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어 산림 육종가의 품종출원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됐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이용석 센터장은 ‘다양한 품종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시장경제에서 성공할 수 있는 힘이며 산업화를 앞당길 수 있는 방법’이라고 강조하였으며 ‘2021년 안에 300호 품종이 등록될 수 있도록 심사업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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