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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건강검진 이젠 2030청년세대도 할 수 있다
   
▲ 군산시
군산시보건소는 2019년부터 국가 건강검진 대상이 20대부터 30대 건강보험 가입자와 의료급여수급자까지 확대됨에 따라 검진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홍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국가건강검진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조기발견과 건강생활습관 개선으로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1차적 건강검진으로 그동안 20대부터 30대 건강보험가입자와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은 검진 대상에서 제외 돼 청년세대간 형평성문제 등 제도개선 요구가 많았었다.

올해부터는 가입자, 피부양자, 세대주, 세대원 구분 없이 만20세 이상이면 국가건강검진이 가능하고 특히 만20세, 만30세에 정신건강검사항목이 추가되어 청년세대의 우울증도 조기발견과 치료를 할 수 있게됐다.

군산시보건소에서는 건강검진 후 발견된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관련 부서 서비스와 연계하고 건강증진소모품 등을 지원해 건강위험인자를 자가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전형태 보건소장은 “올해 검진 대상자는 가까운 검진기관을 확인해보시고 연말에는 복잡할 수 있으니 여름휴가나 방학기간을 활용해 미리미리 건강검진을 꼭 받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수갑 기자  lsk79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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