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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천 본지 신임 대표이사 취임“성역없는 보도와 올 곧은 비판의식 담아 내겠다” 취임 일성
진재천 대표이사

진재천 기획실장이 10일 당사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신임 진 대표는 “취임에 앞서 언론인으로서 무한한 책임과 소명의식으로 어깨가 무겁다"며 “삼남일보를 사랑하는 독자들과 도민들에게 전북의 대표신문으로 평가 받을 수 있도록 성역없는 보도와 올 곧은 비판의식을 담아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삼남일보는 지역지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겠다"며 “정정당당하고 불편부당한 보도를 통해 감시와 견제의 기능과 도민의 귀가 되는 역할을 하는 신문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신임 진재천 대표는 서해대학교를 졸업하고 군산대학교 최고 경영자 과정 24기를 수료했으며, 전북지구 청년회의소 대외정책실장과 군산시 소룡동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했다.

진 대표는 현재 군산시 소룡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맡고 있다.

안재용 기자  anjy09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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