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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날릴 아이스크림, 주민센터에서 무료로주민센터의 지역 내 무더위쉼터 기능을 강화하고, 관공서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심리적 문턱 낮출 것으로 기대
   
▲ 무더위 날릴 아이스크림, 주민센터에서 무료로

동서학동이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한다.

완산구 동서학동은 주민센터의 지역 내 무더위쉼터로서의 기능을 높이기 위해, 7월부터 오는 9월까지 방문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무더위쉼터를 조성하자는 취지 아래, 동서학동 주민자치위가 지역주민과 자생단체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협조를 얻어 작년에 이어 다시 추진하게 됐다.

이로써 주민센터의 무더위쉼터 기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관공서에 대한 심리적인 문턱을 낮춰, 주민센터가 주민들의 마을사랑방으로 거듭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주민센터는 이를 적극 활용해 주민들과의 거리를 좁히고 주민들의 행정수요를 적극 발굴하는 주민친화적 행정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아이스크림은 현재 3천여 개를 확보했고, 행사기간은 7월부터 오는 9월까지다. 다만, 아이스크림의 예상보다 빨리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김나희 동서학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작년 아이스크림 무료제공 행사가 반응이 좋아 다시 실시했다.”라며, “이후에도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추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노미숙 동서학동장은 “이 사업은 주민자치위의 주관 아래 주민 주도적으로 실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이 사업이 일회성 행사를 넘어 실효성을 가질 수 있도록 주민센터 또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윤복진 기자  samnam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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