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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유기농감자 지역적응 현장 실증 5개 품종 선발
   
▲ 진안군, 유기농감자 지역적응 현장 실증 5개 품종 선발

진안군은 지난해부터 2년간 농촌진흥청 유기농업과와 함께 유기농 감자 친환경 병해충 종합관리기술 개발과 지역적응 품종 선발을 위한 현장 실증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해 대서 품종 등 5개 품종을 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현장 실증연구는 더뎅이병에 저항성을 가지고 수량과 품질이 우수한 감자품종 9종을 시범적으로 진안농기센터 포장에 유기농 재배시험을 실시했다. 진안 지역적응 품종 선발을 위해 감자 주요 병해인 더뎅이병, 무름병 등 발생 빈도를 조사했다.

실증 연구결과 대서, 새봉 품종에서는 더뎅이병 발생이 전혀 없었다.

이에 진안군은 발생율 10%미만인 품종 5개를 선발해 가을 실증재배를 추가 진행한 후 진안에 가장 적합한 품종을 보급해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 이렇게 실증 재배한 감자는 진안군 장애인종합복지관 회원들을 대상으로 수확 체험을 진행해 장애인들의 자활에 도움을 주고 생산한 감자 400kg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했다.

김필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유기농 감자 현장 연구는 친환경 감자 재배 농가의 병해충 피해를 해결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감자 지역적응 품종 선발로 진안 감자의 품질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고 적극적인 기술지원도 하겠다.”고 말했다.

전용성 기자  samnam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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