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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고, KBS배전국레슬링대회 그레꼬로만형 단체 우승

‘제44회 KBS배전국레슬링대회(20~26일)’ 출전한 전북체육고등학교(교장 조성운) 레슬링팀이 그레꼬로만형 단체 우승을 차지했다.

26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전북체고는 이번 대회에서 그레꼬로만형에서만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등 모두 6개의 메달을 획득, 단체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먼저 51kg급에 출전한 이효빈(3년)은 결승전에서 만난 함평학다리고 이건섭을 8:0 테크니컬폴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97kg급에 출전한 진성빈(3년)은 마산가포고 은성준을 상대로 4대2 판정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땄고, 이태환(3년·87kg급)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77kg급에 출전한 정웅규(3년)는 은메달을, 72kg급에 출전한 정상연(2년)과 63kg급에 출전한 김운상(3년)도 소중한 동메달을 획득하며 단체 우승에 힘을 보탰다.

전북체고는 그레꼬로만형뿐만 아니라 자유형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여자 자유형 박예진(3년·50kg급), 채지아(2년·55kg급), 김보경(1년 ·57kg급)은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문다은(2년·50kg)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자자유형 97kg급 이태빈(3년)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체우승과 함께 김정환 전북체고 코치는 이번 대회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선수상은 그레꼬로만형 97kg급에 출전해 금메달을 딴 진성빈에게 돌아갔다.

전북체육중학교 후배 선수들도 값진 메달을 획득하며 선배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그레꼬로만형 51kg에 출전한 이주원(3년)은 금메달을, 그레꼬로만형 유재원(3년 72kg), 자유형 문해민 (3년 55kg) 선수는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 여자자유형 최규희(2년 53kg)는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준진 전북체육중·고등학교 감독은 “묵묵히 훈련을 잘 따라와 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무더워지는 날씨 속에서 철저한 건강관리를 통해 10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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