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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공동급식으로 여성농업인 식사준비 해방남은 여가로 주민 화합과 우애 다져
   
▲ 농번기 공동급식으로 여성농업인 식사준비 해방
김제시 농업기술센터는 일손 부족한 농촌에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를 지원하는 농번기 공동급식을 실시해 여성농업인의 가사부담을 완화하고 마을주민 간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사업은 공동급식 시설을 갖춘 마을회관 또는 경로당에 농업인과 농업인 가족을 포함해 20인 이상 참여하는 마을에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를 상·하반기로 나누어 40일간 지원하는 것으로 바쁜 농사철 일손을 놓고 식사 준비를 해야하는 부담에서 벗어나 여성농업인에게 환영받는 사업이다.

김제시는 지난해 1일 인건비 4만원, 부식비 2만원을 40일 동안 16개 마을에 38,400천원을 지원했고, 올해는 1일 인건비·부식비 각각 4만원을 40일 동안 31개 마을에 99,200천원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김태한 농업정책과장은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으로 부족한 농촌인력 문제를 해소하고, 서로 협력해 식사를 하게 됨으로 마을주민 간 화합하는 분위기가 조성된다며,내년도에는 더 많은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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