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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기청, '찾아가는 메이커서비스' 현장 방문정읍 영원초서 운영상황 점검·의견 청취

 전북중소벤처기업청 김광재 청장은 13일 '찾아가는 메이커서비스(정읍 영원초)' 현장에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도내 농어촌 학교의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한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찾아가는 메이커 서비스'는 지리적 여건으로 문화.경제적으로 소외된 도내 청소년들에게 전북시제품제작소가 메이커트럭을 이용해 직접 방문, 메이커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6월까지 총 14개 초.중.고교에서 진행 중으로 금회에는 정읍 영원초등학교 학생, 교사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김광재 청장은 '찾아가는 메이커서비스' 프로그램에 학생들과 함께 참여해 3D프린터, 3D스캐닝, 레이져조각기 등을 직접 살펴보고 학생들의 관점에서 '메이커 문화'에 대한 의견을 듣는 한편, 교육 일선에서 다양한 진로지도와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해 필요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광재 청장은 "메이커 문화가 수도권, 거점도시 중심으로 형성돼 있는 만큼 '전문 메이커서비스' 수행기관인 전북시제품제작소의 콘텐츠를 도내 농어촌학교와 함께 공유하는 것이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의 출발이며, 상생을 위한 정부의 역할"이라며, "찾아가는 메이커서비스 현장에서 제시되는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사업을 더욱 확대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재용 기자  anjy09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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