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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해외바이어는 전북으로! 전북 우수상품은 해외로!전북도-경진원,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성황리 개최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13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제19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전북코트라지원단(이하 KOTRA) 및 한국무역협회 전북지부(이하 KITA)와 협업으로 진행됐다. 

 경진원의 베트남통상거점센터 및 해외 파트너사,  KOTRA 해외지부, KITA 해외무역관을 통해 발굴된 10개국 29개 바이어와 75개 도내업체의 1:1 수출상담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231건의 상담을 통해 1,290만불의 상담성과를 냈다.

 또한 상담장 내에 사회적경제기업 상품을 전시해 시간 제약으로 인해 상담을 진행하지 못한 바이어에게도 상품을 소개하는 등 상담 효과를 확대했다

 전북도와 경진원이 진행하는 바이어초청상담회는 도내 중소기업이 비교적 쉽게 해외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통로로서 연간 약 15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대규모 초청상담회를 총 4회를 운영해 45개국 95명의 바이어와 도내기업 252업체 간 851건의 상담을 진행했고, 이란.중국.베트남 등에 1,078만불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킨바 있다.

 전북도와 경진원은 상담회와 더불어 '제2회 중소수출기업 협의회'를 운영했다. 

 전북도는 도내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중소수출기업 협의회를 구축하고, 도내업체의 수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수출 지원사업의 정책방향 수립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전북도 4대 수출국인 베트남의 '시장진출전략 및 FTA 활용방안'을 안내했다. 수출 전진기지로의 역할을 강화하는 '베트남 통상거점센터' 설립 및 지원사업을 소개해 도내 업체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도 관계자는 "세계강국의 무역전쟁으로 수출여건이 좋지 않지만,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중소기업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는 사후관리가 수출로 연결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경진원, KOTRA와 KITA는 해외 통상거점센터, 해외무역관 및 지부와 더불어 도내 기업의 수출 성사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안재용 기자  anjy09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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