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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프트볼 대표팀, 제8회 동아시아컵대회 출전

한국 소프트볼 대표팀이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중산에서 열리는 제8회 동아시아컵대회에 출전한다.

동아시아컵여자소프트볼대회는 한국, 대만,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 4개국이 출전하는 친선대회로, 올해는 홍콩이 초청국 자격으로 참여해 총 5개국이 경쟁한다.

풀리그로 예선 라운드를 치른 후 상위 4개팀이 페이지시스템 플레이오프 방식을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페이지시스템은 1-2위, 3-4위가 경기를 치르고, 1-2위 경기 패자와 3-4위 경기 승자가 준결승을 치러 앞선 1-2위 경기 승자와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이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2020 도쿄올림픽 소프트볼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전을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아시아 대회로, 참가국간 전력 분석 열기가 뜨거울 전망이다.

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는 석은정(경상남도체육회)은 "동아시아컵 대회에서 팀 성적이 아쉬웠던 기억이 많은데 올해는 반드시 결승까지 오르겠다"고 밝혔다.

동아시아대회는 올해를 끝으로 폐지된다.

삼남일보  webmaster@sam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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