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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에서 有를 창조하는 농부와 예술가의 만남완주문화재단 '예술농부’사업 본격화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이 지난 3일‘예술농부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화했다.

‘예술농부’사업 참여농부는 협력기관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의 추천을 받아 50년이상 농사 지으며 5남매를 훌륭하게 키워내‘장한어머니상’을 수상한 이서면 국화옥 씨, 운주면 깊은 골자기에서 산나물 채취와 미생물 농법 농사를 짓는 홍학기 씨, 토종 종자를 지키며 남다른 철학으로 농사를 통해 삶을 실천하고 있는 이종란 씨가 선정됐다.

이들 농부의 삶을 영상과 음악으로 담아낼 참여 예술인에는 영상분야 오태풍, SSAM STUDIO, 김선교 음악분야에는 오정균, 박인열, 배영은이 참여한다.

또한 지난해‘예술농부’ 참여작가 중심으로 구성된‘여밈’에서 글과 사진으로 사업의 추진 과정을 기록하여 감동의 깊이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완주문화재단은 2017년부터 농촌도시 완주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예술농부’ 사업을 통해 농부의 삶을 담은 글, 사진, 영상, 음악 콘텐츠를 제작 및 확산하여 지역 문화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종채 기자  haram789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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