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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6월 상하이 원챔피언십 코메인이벤트 배치

추성훈(44)이 4년 간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상업성을 인정받았다.

21일 원챔피언십은 6월 15일 중국 상하이에서 있을 원챔피언십 97 대회에서 벌어지는 추성훈과 아길란 타니(24·말레이시아)의 웰터급 매치를 코메인이벤트로 배정했다고 밝혔다.

추성훈과 타니의 경기는 메인이벤트 바로 직전에 열린다. 2015년 11월 UFC 파이트 나이트 79 이후 추성훈이 처음 출전하는 종합격투기 공식경기임에도 이 경기는 대회에서 2번째로 중요한 매치로 대접을 받았다.

원챔피언십이 공개한 상하이 대회 포스터에도 추성훈과 타니는 최상단에 있다. 메인이벤트로 진행되는 타이틀전에 버금가는 비중으로 볼 수 있다.

원챔피언십 8승 3패를 기록 중인 타니는 웰터급 타이틀전도 경험한 강자다. 2002 부산 아시아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 추성훈은 종합격투기 선수로 K-1 히어로즈 챔피언도 지냈다.

원챔피언십 상하이 이벤트는 이번이 2번째다. 2017년 첫 개최 후 2018년에도 대회를 열려 했으나 우여곡절 끝에 취소된 바 있다. 2년 만에 상하이를 다시 찾는 원챔피언십은 흥행을 위해 추성훈을 전면에 내세웠다. 

한편 추성훈은 2월부터 균형능력 및 심폐 기능 향상 등 실전에 필요한 운동 비중을 늘렸다. 4월에는 태국 푸껫의 트레이닝 센터를 찾은 데 이어 5월에는 일본 리얼리티 프로그램 '격투대리전쟁 시즌2' 우승자 윤창민을 하와이로 불러 합동훈련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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