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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女대표팀, 20일 스타필드 코엑스몰서 프랑스 월드컵 출정식

2연속 여자 월드컵 16강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출정식이 오는 20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 라이브 플라자에서 열린다.

대한축구협회는 16일 여자월드컵 출정식 일정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출정식은 오는 6월8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에서 개막하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출전을 앞둔 여자대표팀을 응원하고 팬들의 응원 열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윤덕여 감독을 비롯해 코치진, 17일 발표될 23명의 최종 엔트리,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이갑수 이마트 사장, 축구 팬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출정식에서는 여자 대표팀의 영상 상영, 선수단 입장과 소개에 이어 정 회장과 윤 감독, 주장 조소현이 출사표를 발표한다. 이어 사전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접수된 여자축구 선수들에 궁금했던 점을 묻고 답할 수 있는 토크 시간과 대한축구협회 여자축구 메인 파트너 신세계 그룹의 격려금 전달, 기념 촬영 순서로 진행된다.

여자대표팀은 이날 출정식에서 '그라운드의 적막을 깨라'는 슬로건이 새겨진 무대에 국가대표팀 후원사인 나이키의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다. 이번 슬로건은 한국 여자축구 사상 최고의 팀이라 평가받는 여자축구 대표팀이 뛰어난 활약으로 월드컵 그라운드를 적막에서 환호로 바꾸고 한국 여자 축구에 생동감을 불어 넣는 계기로 만들자는 의미를 담았다.

출정식을 마친 여자대표팀은 22일 오전 스웨덴으로 출국한 뒤 6월1일 스웨덴 여자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 다음, 6월2일 결전지인 프랑스로 이동한다. 이후 6월8일 개최국 프랑스와 개막전을, 12일 나이지리아, 18일 노르웨이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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