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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류현진 경이로워"…다저스 상승세 주역

2019시즌 초반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류현진(32‧LA 다저스)에 대해 현지에서도 연일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6일(한국시간) LA 다저스, 시카고 컵스, 보스턴 레드삭스, 뉴욕 양키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등을 예상대로 뛰어난 전력을 보여주고 있는 5개 팀으로 꼽았다. 다저스 상승세 주역으로는 류현진을 언급했다.

MLB.com은 "6년 연속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하고 3연속 월드시리즈 진출을 노리는 팀에 대한 기대치는 높을 수밖에 없다. 시즌을 8승8패로 출발했을 때 걱정이 있었지만 류현진이 경이로운 활약을 펼치고 있고 코디 벨린저는 유력한 MVP 후보로 평가 받는다"고 밝혔다.

이어 "같은 지구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콜로라도 로키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등이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릴 수 있는 전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다저스는 또 다시 NL 서부지구 우승을 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즌 첫 16경기에서 5할 승률에 그쳤던 다저스는 이후 20승8패로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현재 28승16패로 같은 지구 2위 애리조나(24승20패)에 4경기 앞서있다.

류현진의 피칭도 5월 들어 더욱 날카로워 지면서 다저스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류현진은 5월 등판한 3경기에서 총 25이닝을 던지며 2승무패 평균자책점 0.36을 기록 중이다. 25이닝 동안 단 1점만을 내줬다.

MLB.com은 다저스 외에도 5승9패로 시즌을 시작했다가 20승5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승률 1위가 된 컵스(25승14패), 최근 11승3패로 상승세를 타 5할 승률을 넘긴 보스턴(22승20패) 등도 주목했다.

또한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고전하던 양키스(25승16패)도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 탬파베이 레이스(25승15패)를 0.5경기 차로 추격해 우승 경쟁에 뛰어 들었다. 휴스턴(28승15패)도 2승5패로 출발한 뒤 이후 26승10패로 반등하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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